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8월 첫 째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으로 인해 총 85건의 온열질환 사례(열사병 4건, 일사병 9건, 열경련 14건, 열실신 13건, 열탈진 45건)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사망은 1건이 발생했다. 91세 남성으로 지난 5일 비닐하우스 작업 중 쓰러져 사망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8월 첫 째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으로 인해 총 85건의 온열질환 사례(열사병 4건, 일사병 9건, 열경련 14건, 열실신 13건, 열탈진 45건)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사망은 1건이 발생했다. 91세 남성으로 지난 5일 비닐하우스 작업 중 쓰러져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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