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10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중국도 2분기가 비수기였고 2분기가 1분기 대비 성장성이 크지 않지만 3·4분기엔 다른 실적을 보여드릴 것"이라면서 "동시접속자수와 ARPU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성 정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입력 2011-08-10 10:26
네오위즈게임즈는 10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중국도 2분기가 비수기였고 2분기가 1분기 대비 성장성이 크지 않지만 3·4분기엔 다른 실적을 보여드릴 것"이라면서 "동시접속자수와 ARPU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성 정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