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평상심 갖고 지켜보겠다"

입력 2011-08-10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위기 관련 입장.. 사장단 브리핑서 서거원 전 양궁국가대표 감독 초청.. “글로벌 1위 제패와 수성의 비결" 강의 듣기도

“평상심을 갖고 지켜보겠다.”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은 10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수요 사장단 회의 브리핑을 갖고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그룹의 입장을 밝혔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대해 일단 예의주시 하겠다는 얘기다. 하지만 앞으로 나타날 여러 가능성에 대해 비상계획 마련에도 분주한 모습이다.

이날 사장단은 서거원 한국양국협회 전무(전 국가대표 감독)를 초청 “글로벌 1위 제패와 수성의 비결”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서 전무는 강의에서 “상황을 탓하지 말라. 상황은 항상 자기에게 호의적인 때가 없다”며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라”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상황이 이와 비슷하다. 미국과 유럽의 금융위기 등 외부 요인이 국내에도 큰 파장을 미치고 있는 것. 이같은 상황에 굴하지 말고 경쟁력을 키워 나가면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인용 부사장은 “사장들이 강의를 듣는 내내 이렇게 몰입한 것을 본 적이 없었다”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98,000
    • +3.42%
    • 이더리움
    • 2,973,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10.5%
    • 리플
    • 2,071
    • +3.09%
    • 솔라나
    • 125,800
    • +5.36%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05
    • +2.0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60
    • +6.63%
    • 체인링크
    • 12,760
    • +4.42%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