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위탁계약을 맺고 10일부터 11월9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19억8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직접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0만주(1.04%)를 주당 6600원에 취득해, 취득완료일로부터 6개월 이상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08-10 10:57
한국콜마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위탁계약을 맺고 10일부터 11월9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19억8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직접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0만주(1.04%)를 주당 6600원에 취득해, 취득완료일로부터 6개월 이상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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