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562만1724주를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621만7240주로 분할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관변경의 건과 주식분할의 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9월23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입력 2011-08-10 13:32
영흥철강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562만1724주를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621만7240주로 분할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관변경의 건과 주식분할의 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9월23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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