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영업직원이 숨진채 발견됐다.
10일 오전 7시56분께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증권사 직원 서모(49)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증권사 직원인 서씨는 자신의 아내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1-08-10 15:19
증권사 영업직원이 숨진채 발견됐다.
10일 오전 7시56분께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증권사 직원 서모(49)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증권사 직원인 서씨는 자신의 아내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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