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는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선제적 발행한도 확보를 목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발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1.59%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단기차입내역 차입금액 1000억원은 실제 차입액이 아닌 CP발행한도액으로 현재 실차입액은 0원”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08-10 17:32
메리츠금융지주는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선제적 발행한도 확보를 목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을 발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1.59%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단기차입내역 차입금액 1000억원은 실제 차입액이 아닌 CP발행한도액으로 현재 실차입액은 0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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