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달 22~31일까지 멕시코 산미구엘과 과나화토에서 열린 이 영화제에서 '굿바이 보이'는 유일하게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배급사인 ㈜인디스토리는 전했다.
노홍진 감독은 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상영 후 멕시코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31일 폐막식에서도 상을 직접 받았다.
시상식에는 '송환'의 김동원 감독, '만추'의 김태용 감독, '무산일기'의 박정범 감독 등이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2~31일까지 멕시코 산미구엘과 과나화토에서 열린 이 영화제에서 '굿바이 보이'는 유일하게 경쟁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배급사인 ㈜인디스토리는 전했다.
노홍진 감독은 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상영 후 멕시코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31일 폐막식에서도 상을 직접 받았다.
시상식에는 '송환'의 김동원 감독, '만추'의 김태용 감독, '무산일기'의 박정범 감독 등이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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