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사진=윤일상 미니홈피)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2'(이하 위탄2)에서 멘토로 선정된 작곡가 윤일상이 첫 녹화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윤일상은 12일 트위터로 "14시간의 녹화가 이제 끝났네요. 방송인분들 모두 정말 대단하십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윤일상은 이어 "내일도 더 재능있는분들과 만나길 바랍니다" 라며 지원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윤일상은 위탄2에 집중하기위해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의 자문위원에서 하차했다.
한편 위탄2는 내달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