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 ‘라로사 장미비누’는 천연 수제비누다. 자연을 오랜 시간 우리 피부에 직접 담아 오래 머물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한방 원료와 자연이 내려준 선물인 ‘천연오일’로 100% 수작업을 통해 만들고 있다. 라노사 비누는 미용뿐 아니라 촉촉한 피부보습과 깨끗한 세정력으로 세안 후에도 투명함과 탄력을 준다. 피부에 우아한 매력을 남겨 준다는 게 장점. 민감한 피부질환을 가진 피부와 개인별 타입에 맞게 맞춤제작이 가능하다는 것도 또 다른 자랑거리다. 현재 지역의 특산물을 살린 지역 홍보비누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생산한다. 구입문의 : 1577-5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