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外人 9거래일 매도세..1800선 붕괴

입력 2011-08-12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발 훈풍으로 상승출발했던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사흘만에 1800선이 붕괴됐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24.13(1.33%)내린 1793.3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개선소식에 큰 폭으로 올랐고 신용등급 강등 루머로 전날 폭락했던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증시가 상승반전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6.69포인트 오른 1844.13으로 개장했다.

이후 개인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1800선을 유지했던 코스피는 오후들어 외국인의 ‘팔자’세에 기관의 매도세가 더해지면서 하락반전하며 1800선이 붕괴됐다.

개인은 4917억원 매수우위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48억원, 254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지속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1.20%), 의약품(3.14%), 의료정밀(1.24%), 유통업(1.38%), 전기가스(1.26%)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반면 화학(4.18), 철강금속(1.07%), 운수장비(3.39%), 전기전자(1.35%), 건설업(1.54%)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14%), 현대차 (4.57%), 포스코(0.51%), LG화학(9.23%), SK이노베이션(5.25%), S-Oil(7.56%), 하이닉스(9.61%) 등이 약세를 보였고, 반면 삼성생명(0.83%), 롯데쇼핑(1.53%), 한국전력(1.22%), KT&G(1.21%), 기업은행(3.07%)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한가 9종목을 비롯해 511개 종목이 상승세로, 하한가 3개 종목을 비롯해 330종목이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보합은 65개 종목이었다.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7,000
    • +2.62%
    • 이더리움
    • 3,10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81%
    • 리플
    • 2,148
    • +1.95%
    • 솔라나
    • 129,900
    • +0.54%
    • 에이다
    • 405
    • +1%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2.88%
    • 체인링크
    • 13,160
    • +0.38%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