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피해’ 서초구민, 구청장 주민소환 추진

입력 2011-08-13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사태 피해를 본 서울 서초구민들이 구청장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 중이다.

곽창호 서초구 방배동래미안아파트 주민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이번 산사태는 지난 곤파스 태풍 피해 복구가 늦어진 탓으로 분명한 인재”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초구는 계속 발뺌만 하고 있어 구청장 소환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전원마을 등 다른 피해지역 주민들과도 연대할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선 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수해진상조사단 회의에서는 박찬서 서초갑 위원장이 “산사태로 17명이 사망한 책임은 서초구청에 있다”며 “주민소환을 통해 경각심을 줘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주민소환은 유권자 15%의 서명이 있으면 가능하며 33.3% 이상이 투표해야 개표할 수 있다. 투표자 절반 이상이 소환에 찬성하면 해당 공무원의 공무담임권은 정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40,000
    • -4.94%
    • 이더리움
    • 2,855,000
    • -5.46%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43%
    • 리플
    • 2,024
    • -3.94%
    • 솔라나
    • 117,000
    • -6.92%
    • 에이다
    • 377
    • -3.58%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6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90
    • -2.57%
    • 체인링크
    • 12,170
    • -4.77%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