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S&P 美신용등급 강등 과정 조사 중”

입력 2011-08-13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푸어스(S&P)가 지난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할 때 사용했던 계산 방식에 대해 착오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SEC는 S&P에서 얼마만큼의 직원들이 미국 등급 강등 결정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등 기밀이 적법하게 유지됐는지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P는 지난 5일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미 재무부는 재정적자 전망에 2조 달러의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며 등급 강등이 부당하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S&P는 예측 전제의 차이에 따른 것으로 실수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S&P는 당시 뉴욕증시 장 마감 후 약 4시간만에 강등 조치를 발표했지만 이미 장 초반 강등 관측이 확산된 바 있어 정보 유출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반도체+밸류업으로 더 오른다”⋯JP모간 7500ㆍ씨티 7000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34,000
    • -1.85%
    • 이더리움
    • 2,887,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748,500
    • -2.54%
    • 리플
    • 2,026
    • -1.65%
    • 솔라나
    • 118,000
    • -3.2%
    • 에이다
    • 380
    • -1.04%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31%
    • 체인링크
    • 12,370
    • -0.64%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