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새마을금고 등 기업들의 인턴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4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웅진씽크빅, 한국마사회 새마을금고 등에서 인턴채용을 진행 중이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21일까지 웅진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 인턴 관리자를 모집한다. 인턴 근무 1년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하이마트는 판매, 상품관리, 판매접수등록 등의 업무를 담당할 판매직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고졸 또는 초대졸자로 주말 근무 가능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선발된다.
한국마사회 새마을금고 특별사업부도 회계 및 세무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대졸 이상 학력자로 상경 및 경상 관련 전공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17일까지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방문이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한국로지스폴은 영업 인턴사원을 각각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