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복지 포퓰리즘 경계해야”

입력 2011-08-15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복절 경축식서 재정 건정성 강조...공생발전 개념 제시

▲사진=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국가의 재정건전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최고령 사회를 눈앞에 둔 지금 필요한 사람에게 복지혜택을 줄 수 있도록 예산을 늘겠지만 정치권의 복지 포퓰리즘은 밟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 “재정 건전성을 유지해야 어떤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이런 차원에서 임기가 끝날 때까지 균형재정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한국의 새로운 국가발전 개념으로 ‘공생발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자유로운 행복을 추진하는 공생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며 “국가발전과 개인의 발전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책임 있는 행동과 진정한 자세로 상호 신뢰 구축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했다.

또 이 대통령은 한ㆍ미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해 이 대통령은 미래를 위해 조속히 비준돼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0.4%
    • 이더리움
    • 2,977,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6%
    • 리플
    • 2,273
    • +4.99%
    • 솔라나
    • 129,300
    • +0.62%
    • 에이다
    • 421
    • +0%
    • 트론
    • 0
    • -0.72%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1.41%
    • 체인링크
    • 13,120
    • -1.35%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