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3D 고맙다" 시장점유율 20%대 회복

입력 2011-08-16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시 1개월만에 누적판매 12만대 돌파

LG전자가 국내 최초 3D스마트폰 옵티머스3D 덕을 제대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달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출시한‘옵티머스 3D(모델명: LG-SU760)’가 누적 공급량 12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옵티머스3D는 이달 들어 주말 개통수가 5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몰이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옵티머스3D 판매호조에 힘입어 오랜만에 시장점유율 2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7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총 44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이는‘옵티머스 3D’의 첫 공급을 비롯, ‘옵티머스 빅’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2X’의 판매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시장점유율도 20%로 올라섰다.

LG전자측은 옵티머스 3D가 3D 기능을 지원하는 특화폰인 동시에,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반으로, 메모리(기억장치), 채널(프로그램 수행장치)도 2개로 확장 및 최적화 한 강력한 성능이 판매량 상승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 LG전자는 제품의 강점을 활용한 대대적인 체험 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달 LG전자는 SK텔레콤 주요 대리점 대상으로 3000대의 체험용 제품을 공급했고, 이번 주말에 4700대를 추가 투입해 전국 판매점에서 ‘옵티머스 3D’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7월 말부터 서울 2호선 지하철을 활용한 체험열차, 전국을 순회중인 이동체험관 등 이색 마케팅도 이달 말까지 이어간다.

LG전자 나영배 MC(Mobile Communications)한국담당은 “옵티머스 3D의 탁월한 고성능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며 “대대적인 체험 마케팅을 통해 판매호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5,000
    • +2.15%
    • 이더리움
    • 3,11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33%
    • 리플
    • 2,119
    • +0.05%
    • 솔라나
    • 128,600
    • -1.68%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24%
    • 체인링크
    • 13,070
    • -1.21%
    • 샌드박스
    • 127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