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株, 하반기 밸류에이션 바닥 다질 것”-HMC證

입력 2011-08-17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7일 은행업종에 대해 하반기는 밸류에이션 저점을 확인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승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은행업종이 올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주가할인은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예대율 규제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예대율 규제는 은행등의 수신고 확보 없는 대출성장을 규제하는 것으로 은행의 이는 은행업종 성장을 경제성장 수준과 함께 가도록 만든다. 따라서 글로벌 경기 불안은 은행업종 성장을 제약하고 대출금을 받지 못하는 대손이 증가해 실적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는 것.

이 연구원은 “당사가 제시한 최악의(Worst case) 경제지표 시나리오 적용시 올해 순이익 하락폭은 13.3%로 추정되나, 더 가능성이 높은 기본 상황(Base case)를 따를 경우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4.1%로 전년동기대비 6.0%p 상승하면서 실적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본상황 적용시 하반기 은행업종 주가 평가배율이 바닥을 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실적 측면에서 2분기를 저점으로 누적 4개 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상승세로 전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출성장률과 명목GDP 성장률 격차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돼 대출성장률 조정 후 연체율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자산건전성에 대한 부담도 경감되고 있다며 현 수준에서 주가의 하방리스크는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5,000
    • +10.79%
    • 이더리움
    • 3,130,000
    • +11.23%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6.85%
    • 리플
    • 2,193
    • +16.46%
    • 솔라나
    • 131,700
    • +15.93%
    • 에이다
    • 412
    • +11.35%
    • 트론
    • 409
    • +2.25%
    • 스텔라루멘
    • 244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7.47%
    • 체인링크
    • 13,380
    • +12.25%
    • 샌드박스
    • 131
    • +1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