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성기업, 노조원 현장 복귀 합의에 강세

입력 2011-08-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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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노사가 노조원 전원의 생산현장 복귀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성기업은 전날보다 200원(6.80%) 오른 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성기업 노사는 지난 16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0 민사합의부(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성기업 직장폐쐐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 공판에서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수차례에 나눠 전원 복귀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노조원 전원은 생산현장 복귀를 시작하는 22일부터 임금을 적용받고 19일부터는 노조 사무실이 있는 건물과 식당에 출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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