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여름철 피로 회복과 피부 개선에 효과가 높은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 3총사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파리바게뜨의‘아사이베리 브레드’는 지구의 심장으로 불리는 아마존에서 1년에 단 한번 수확한 열매로 올 여름에만 한정 판매하고 있다. 부드럽고 촉촉한 빵과 고소한 크림치즈가 곁들여진데다 영양성분도 풍부하다.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블루베리로 만든 파리바게뜨‘블루베리 크림치즈스틱’도 인기가 높다. 상큼한 블루베리와 고소한 치즈가 잘 어우러져 에너지 충전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SPC의 떡 카페 브랜드인 빚은은 ‘꽃절편떡케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피로와 노화방지 효과가 뛰어난 크랜베리로 만들었다. 매화모양의 크랜베리떡케익 위에 절편으로 만든 꽃을 장식해 여성들의 입맛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