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울산공장, 올 임단협 잠정합의

입력 2011-08-18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 7.5% 인상 및 정년제 개선 TF팀 마련 골자

파업 직전까지 몰렸던 LG하우시스 울산공장 노사가 올해 임금 7.5% 인상을 골자로 하는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LG하우시스 노사는 17일 울산공장에서 진행된 12차 임단협 교섭에서 잠정합의가 이뤄졌다고 18일 밝혔다.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임금 기본급 7.5% 인상, 정년 제도 개선 특별팀(TF) 마련, 주택융자금 인상 등이다. 또 복수노조와 관련, 노사는 교섭 창구 단일화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노조는 오는 19일 전체 조합원 1016명을 대상으로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할 예정이다.

당초 LG하우시스 노사는 쟁점이었던 정년을 58세로 1년 연장하는 안에 대해 갈등을 빚었다. 이에 노조는 전면파업까지 준비하는 등 파행 직전까지 임단협을 몰고 갔으나 17일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했다.

실제로 노조는 지난달 29일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을 결의했고, 지난 17일 교섭과 함께 노조간부만 참여하는 2시간 파업을 벌이는 등 회사를 압박해 왔다. 하지만 노조간부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노진서, 한주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9,000
    • -2.61%
    • 이더리움
    • 3,08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84%
    • 리플
    • 2,110
    • -2.99%
    • 솔라나
    • 129,500
    • -1.22%
    • 에이다
    • 401
    • -2.2%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5.97%
    • 체인링크
    • 13,110
    • -1.35%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