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저항 최소화' 말리부 디자인 공개

입력 2011-08-18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글로벌 중형차 쉐보레 말리부의 연비 향상을 도모한 공기역학적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말리부는 GM의 풍동 시험장에서 400시간 이상의 풍동 테스트 및 미세조정 과정을 거쳐 GM 100년 역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지수를 기록한 중형차로 탄생했다고 한국지엠은 설명했다.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시 공기저항에 맞서 나아가기 위해 약 60%의 에너지가 쓰이는데, 말리부는 이처럼 공기저항지수를 낮춤으로써 고속도로에서 휘발유 1ℓ당 약1.1km 더 갈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는 것이다.

말리부는 기류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바꾸며 공기저항을 줄인 사이드 미러와 차체 전방에서 측면으로 기류가 부드럽게 흐르도록 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전면 하단의 그릴 셔터는 엔진을 식히는 쿨링 효과와 함께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 개폐되도록 설계됐다.

말리부는 올 하반기 국내시장 판매를 시작으로 중국, 미국, 유럽 시장을 포함해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90,000
    • -3.7%
    • 이더리움
    • 2,870,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54,500
    • -3.39%
    • 리플
    • 2,016
    • -3.95%
    • 솔라나
    • 119,600
    • -4.32%
    • 에이다
    • 375
    • -4.09%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3.19%
    • 체인링크
    • 12,170
    • -4.02%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