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18일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노동조합 관계자로부터 횡령배임과 관련 고소 또는 고발한 사실이 없었음을 확인했으며 현직 대표이사의 경우 횡령배임과 관련해 어떠한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1-08-18 14:15
대우자동차판매는 18일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노동조합 관계자로부터 횡령배임과 관련 고소 또는 고발한 사실이 없었음을 확인했으며 현직 대표이사의 경우 횡령배임과 관련해 어떠한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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