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s2007ent
탤런트 이수경(29)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영되느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 의 MC를 맡은 이수경은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여배우의 입장에서는 (다이어트에 관한 멘토가)부담도 되지만 경험자로서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많은 노하우를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에 데뷔 초 이수경의 통통했던 학창시절 사진이 새삼 누리꾼들에 의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수경은 과거 통통했던 시절과 비교, 20kg정도 차이가 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경을 보면 꿈이 생긴다", "이수경, 뚱뚱해도 예뻤다" , "정말 인간승리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