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D 광고영화 '쉐어 더 비전' 스틸컷(사진제공=올댓시네마)
오는 28일 첫 방영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 의 MC를 맡은 이수경은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여배우의 입장에서는 (다이어트에 관한 멘토가)부담도 되지만 경험자로서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많은 노하우를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수경이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의 MC를 맡은 가운데 이수경의 통통했던 학창시절 사진은 또 다시 고개를 들었다. 18일 다시 공개된 이수경은 과거 통통했던 시절과 비교, 20kg정도 차이가 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경을 보니 다이어트를 할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다이어트 멘토는 이수경처럼 다이어트 경험자가 맡는게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 "프로그램 정말 기대된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