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서울·안성 캠퍼스 통합

입력 2011-08-19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는 본교 서울캠퍼스와 분교 안성캠퍼스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앙대의 본·분교 통합은 국내 대학 중 최초이며 지난 2008년 글로벌 기업인 두산의 법인 경영 참여 이후 학문단위 및 행정조직 개편, 계열별 책임형 부총장제 시행에 이어 대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또 하나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안국신 총장은 “본·분교 통합은 우리 대학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교원과 수험생이 지원을 꺼리는 사회적 경향으로 그동안 안성캠퍼스가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통합을 통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학교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중앙대는 서울과 안성의 양 캠퍼스를 제한 없이 교육장으로 활용하게 됐으며 캠퍼스간 학점교류 확대, 전과제도 시행, 입학정원 조정 등이 가능해져 우수한 신입생 유치와 역량 있는 교원 초빙, 취업률 및 재학생 만족도 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5,000
    • +4.06%
    • 이더리움
    • 3,155,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2.25%
    • 리플
    • 2,176
    • +5.02%
    • 솔라나
    • 131,600
    • +3.13%
    • 에이다
    • 408
    • +1.7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2.38%
    • 체인링크
    • 13,290
    • +2.31%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