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19일(현지시간) 미야기와 후쿠시마 두 현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북동부 연안에서 규모 6.5의 강진 발생 후 쓰나미는 아직 관측되지 않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19일(현지시간) 미야기와 후쿠시마 두 현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북동부 연안에서 규모 6.5의 강진 발생 후 쓰나미는 아직 관측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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