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케팅 시동

입력 2011-08-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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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7일부터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이번 대회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How to PLAY SMART'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의 IT 기술과 소셜미디어 등을 접목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새롭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대회의 주요관문인 서울역과 동대구역에 대회 마스코트인 '살비'를 활용한 랩핑 광고를 실행하고 여기에 QR코드를 적용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험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 서울 도심에서도 한국 육상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고 육상선수가 되어보는 '체험 포토존' 운영했다. 지난 8일에는 이번 대회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디지털 육상게임 ‘삼성 스마트 레이스’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 대구 스타디움에 홍보관인「삼성 스마트 스타디움」을 개관하고 삼성 스마트TV, 갤럭시S 2 등 스마트 제품을 활용해 육상을 스마트하게 즐기는 체험공간으로써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 스마트 스타디움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과 일반 시민에게 공개되며 대회 기간인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대구 곳곳에서 이번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개최한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는 대구시청 벽면에 미디어 아트 작품을 상영하는 ‘삼성미디어아트전’이,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싸이, 2NE1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플레이 스마트 뮤직 페스티벌’이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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