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통산 100번째 우승을 노렸던 최나연(24·SK텔레콤)이 22일(한국시간) 세이프웨이 클래식 마지막 날 수잔 페테르센(30.노르웨이)과의 연장전 승부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통산 100번째 우승을 노렸던 최나연(24·SK텔레콤)이 22일(한국시간) 세이프웨이 클래식 마지막 날 수잔 페테르센(30.노르웨이)과의 연장전 승부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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