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가 롯데건설 유상증자에 참여 소식에 급락세다.
22일 오전 10시57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거래일대비 5.81% 급락한 3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7월26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호남석유는 935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롯데건설에 936억원을 유상증자키로 한 사실은 이미 지난달 26일자 공시로 이미 알려진 내용”이라며 화학주 내 최우선 추천주로 호남석유화학과 효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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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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