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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SD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 연인으로 동반 출연한 이민호(24)와 박민영(25)은 드라마가 막바지로 치달을 무렵 좋은 감정을 가지기 시작해 열애중이다.
이민호와 박민영의 측근은 23일,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드라마를 촬영하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갖게 된 것 같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호흡을 맞춘 배우중 호흡이 가장 잘 맞았다"며 서로에 대한 남다른 호흡을 떠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