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증시 호조에 상승

입력 2011-08-23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비아 내전 종식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코스피가 반등하고 있다. 리비아 사태 진정으로 유가도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6.44포인트(0.96%) 오른 1727.1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밤 뉴욕증시가 리비아발 훈풍에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코스피 역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은 49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장 초반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서며 404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개인은 118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중동지역의 정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설업종(3.27%)이 눈에 띄게 상승 중이다. 전기 전자, 의료정밀, 운송장비 등도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업(-1.25%), 음식료품(-0.60%), 은행(-0.58%)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2% 가량 오르고 있으며 유가가 안정될 것이란 전망에 SK이노베이션(5.30%), LG화학(1.49%), S-oil(2.96%) 등 정유화학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도 오름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60,000
    • -0.87%
    • 이더리움
    • 2,905,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12%
    • 리플
    • 2,169
    • -3.9%
    • 솔라나
    • 127,200
    • -2%
    • 에이다
    • 417
    • -4.14%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08%
    • 체인링크
    • 12,960
    • -2.7%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