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덕에 웃었다…65P 급등

입력 2011-08-23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나흘만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기관 매수에 힘있어 4%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5.98포인트 3.86(%) 오른 1776.68을 장을 마쳤다.

미 증시가 리비아 내전 종식 기대감에 상승 마감하자 이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다. 장 초반부터 매수에 나섰던 기관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404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08억원, 2135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운송장비(8.06%), 화학업종(7.59%)이 큰 폭으로 올랐으며 중동지역의 정세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설업종도 6.55%으로 올랐다.

코스피 상승에 증권주도 4% 가까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음식료품(-1.08%), 섬유.의복(-0.98%), 보험(-0.0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모처럼 4% 이상 상승한 가운데 기관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현대차,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이 10% 넘게 오르며 큰 폭으로 올랐다.

롯데쇼핑, 신한지주 등은 1% 가량 떨어졌다.

코스닥 역시 상승 마감했다. 이날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3.85포인트(2.97%) 오른 479.75로 장을 마쳤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80원 내린 1078.20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7,000
    • -2.17%
    • 이더리움
    • 3,08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83%
    • 리플
    • 2,107
    • -3.75%
    • 솔라나
    • 129,100
    • -1.15%
    • 에이다
    • 402
    • -1.71%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4.47%
    • 체인링크
    • 13,120
    • -0.91%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