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남미 지역기구에 청년인턴 파견

입력 2011-08-23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통상부는 미주기구(OAS), 아마존협력조약기구(ACTO), 중남미에너지기구(OLADE) 등 중남미 8개 지역기구에 다음달 11명의 청년 인턴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턴은 경제학이나 중남미지역학 등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선발되며 선발된 인턴은 6개월간 해당 지역기구에서 근무하게 된다.

외교통상부는 앞서 2009년부터 중남미 지역기구에 총 41명의 인턴을 파견했으며 인턴을 다녀온 학생들은 졸업 후 대부분 중남미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인턴들은 중남미 전문인력 기반이 열악한 국내에서 차세대 중남미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현장 경험 기회를 얻게 된다”며 “파견 대상기관을 중남미 주요 연구소로 확대하는 한편 관련 논문 경연대회 등을 개최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오는 4분기에도 내년 상반기 중남미 지역기구 파견 인턴선발 공고를 내고, 공개선발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0,000
    • +3.72%
    • 이더리움
    • 3,120,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91%
    • 리플
    • 2,131
    • +3.15%
    • 솔라나
    • 129,200
    • +2.78%
    • 에이다
    • 403
    • +2.03%
    • 트론
    • 413
    • +1.72%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72%
    • 체인링크
    • 13,220
    • +3.36%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