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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23일 송파구 잠실 소재 전통시장인 새마을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온누리상품권 구매 △임직원과의 직거래장터 연결 지원 △식자재 및 필요물품 구입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기성 무역협회 전무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통시장을 위해 무역업계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1-08-24 06:00
한국무역협회는 23일 송파구 잠실 소재 전통시장인 새마을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온누리상품권 구매 △임직원과의 직거래장터 연결 지원 △식자재 및 필요물품 구입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기성 무역협회 전무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통시장을 위해 무역업계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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