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데이타는 24일 김완 이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부터 가장납입, 법인등기부불실기재, 사문서위조 등의 이유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가장납입 사실 발견으로 이날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가 결정될때가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1-08-24 07:38
유진데이타는 24일 김완 이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부터 가장납입, 법인등기부불실기재, 사문서위조 등의 이유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가장납입 사실 발견으로 이날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가 결정될때가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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