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오전 6시부터 시내 2206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 현재 투표율은 4.2%를 기록했다.
총 유권자 838만7278명 가운데 35만4552명 이상이 투표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자치구 중 강남구가 6.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성북구가 3.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입력 2011-08-24 08:20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24일 오전 6시부터 시내 2206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 현재 투표율은 4.2%를 기록했다.
총 유권자 838만7278명 가운데 35만4552명 이상이 투표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자치구 중 강남구가 6.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성북구가 3.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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