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24일 삼성전자와 24억1000만원, 에스엘시디와 16억5500만원 등 총 40억6500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각각 7.19%, 4.94%에 해당한다.
입력 2011-08-24 10:23
인텍플러스는 24일 삼성전자와 24억1000만원, 에스엘시디와 16억5500만원 등 총 40억6500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각각 7.19%, 4.9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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