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은 24일 해외 자회사인 WOOJEON(H.K.) CO., LTD.의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108억1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8.3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채무보증 만기도래에 따른 연장 건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1-08-24 16:39
우전앤한단은 24일 해외 자회사인 WOOJEON(H.K.) CO., LTD.의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108억1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8.3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채무보증 만기도래에 따른 연장 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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