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 ‘심각한 불황’상태”

입력 2011-08-25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시장 혼란에 올 GDP 2.3% 증가…잠재 성장률에 못미쳐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24일(현지시간) 미 경제가 여전히 ‘심각한 불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CBO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미 경제상황에 대해 불황이라고 평가한 뒤“최근 미국과 해외 금융시장 혼란은 불황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현재 9.1%에 달하는 미국의 실업률이 오는 2014년까지 8% 밑으로 떨어지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으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도 올해 2.3%, 내년 2.7%로 잠재 성장률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재정적자는 의회가 재정적자 감축 방안에 합의함에 따라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올 재정적자는 GDP의 8.5%에 해당하는 1조2800억달러로 지난 2009년(1조4100억달러)과 지난해(1조2900억달러)보다 줄어들고, 오는 2013년에는 GDP의 3.2%인 5100억달러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GDP에서 차지하는 연방정부 지출 비중은 고령인구 증가와 건강보험 부담 확대 등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5,000
    • +2.25%
    • 이더리움
    • 3,09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
    • 리플
    • 2,137
    • +1.28%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83%
    • 체인링크
    • 13,090
    • -0.1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