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美훈풍에 하루만에↑...480선 돌파

입력 2011-08-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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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하루만에 상승세로 방향을 틀며, 480선을 넘어서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13포인트(2.14%) 상승한 484.42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밤 미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세와 내일 밤 개최될 버냉키의 잭슨홀 연설 기대감에 힘입어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에 코스닥 역시 장 초반 2% 남짓 갭 상승 출발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억원, 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15억원의 매물을 출회중이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비금속, 의료, 운송장비, 반도체 등이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인터넷, 금속, 제조, 섬유, 화학 등이 2~3%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빨간불 일색이다. 전체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동서, 씨젠, 하나투어를 제외한 전 종목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3.09%), CJ E&M(0.82%), CJ오쇼핑(0.58%), 다음(2.49%), 서울반도체(4.04%), 포스코켐텍(2.55%) 등 시총 상위 종목들도 동반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한 842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한 82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5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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