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대표 정학영)이 오는 29일 오후 1시 공주영상정보대학 본관에서 ‘3개월 안에 영어가 터지는 비법’ 특강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철어학원 교육실의 장효선 부실장이 연사로 나서 정철어학원의 대표 회화 강좌인 ‘스피드 엔진(Speed Engine)’의 핵심 콘텐츠를 강연한다. 체계적인 말하기 훈련과정과 한국인에게 적합하게 연구 개발된 교수법으로 300만여 명의 수강생들이 거쳐 간 ‘스피드 엔진’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등의 종합적인 영어 실력을 갖춰야 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효과적이다.
영어 말하기 비법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취업 대비 스피킹 실력과 토익 등의 영어공인인증시험 점수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며 대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영어 학습법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철어학원 체인사업본부의 안철수 실장은 “지난 4월 정철어학원 대전캠퍼스를 오픈한 후 많은 대학생들을 접하면서 실용적인 영어 말하기 훈련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꼈고 앞으로 대전 지역을 포함한 다른 정철어학원 캠퍼스에서도 다양한 영어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