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금융인을 위한 ‘KCB 아카데미’ 신설

입력 2011-08-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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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평가회사 KCB가 금융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금융인들을 대상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과 신용평가 관련 실무 지식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인 KCB 아카데미를 신설한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금융인들에게 전문 금융인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기본 사전 지식과 실무 업무 교육을 제공한다.

KCB 관계자는 "금융회사 취업을 원하는 개인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도움을 주고, 이런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금융회사들이 수준 있는 리스크 관리 인력들을 채용할 수 있다"고 제도의 취지를 설명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금융시장 및 금융회사 업무, 데이터 분석의 이해 등 13시간의 이론과정과 데이터 핸들링, 모형개발 실습 등 18시간의 실습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국내 최고의 현직 금융 전문가와 KCB의 신용평가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있어 생생한 현장 업무 위주의 현실감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론과정은 9월 1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실습과정은 9월 20일부터 4일에 걸쳐 진행된다.

금융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취업 준비자 모두 신청할 수 있고 금융 관련 지식 경험 보유 유무 및 선착순으로 선발되며 정원은 이론과정 30명, 실습과정 20명이다.

또한, KCB는 교육 이수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KCB 입사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31일까지며 KCB 홈페이지(www.koreacb.com)에 있는 수강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708-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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