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갓 탤런트’ 심사위원 박칼린의 어깨 문신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칼린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코리아갓탤런트’(코갓탤)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선 자리에서 어깨와 등을 드러낸 그린색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박칼린은 오른쪽 어깨 부분에 새 혹은 불꽃이 연상되는 문신을 공개해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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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리아갓탤런트’
네티즌들은 “박칼린 문신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요”, “잘 어울리는 드레스에 문신도 깜찍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코갓탤’ 결승에서는 여고생인 18세의 주민정 양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