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합금융증권

입력 2011-08-26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 - 기업 펀더멘탈 대비 과도한 저평가. 업종 내 글로벌 최강자로서 최근 주가 급락에 따른 저가메리트 부각.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 내 디스플레이 주요 공급자로서 수혜 가능성. 3D FPR 방식 채용 확산에 따른 향후 3D 디스플레이 사업 성장 전망

△기업은행 - 일회성 요소 제외 후 2분기 양호한 실적 기록. 기업 및 가계 부문 대출 성장세 지속. 업계 최고 수준 자기자본이익률(ROE) 지속 등 하반기에도 실적 기록 가능성

△대한항공 - 여객 수요 성수기와 A380 등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인한 대응. 2분기 부진했던 화물수요의 회복으로 인한 기저효과 기대. 올해 급등한 항공유가의 하반기 하락 안정화 가능성

△오리온 - 해외 성장동력 확대. 중국 유통망 확장에 따른 커버지역 확대로 성장 가능성. 국내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 국내 제과시장 안정적 성장과 내수경기 호황으로 인한 수혜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동양기전 - 중국 긴축 완화 가능성으로 인한 유압기기 성장 가능성. 국내 자동차 업체의 글로벌 M/S 상승으로 인한 수혜. 사업부 및 매출처 다변화로 인한 실적 안정성

△SBS - 양호한 2분기 실적과 향후 개선세 지속 가능성. TV 광고 판매율 상승으로 인한 2분기 호실적 발표. 회사 비용구조 개선으로 안정적 수익성 지속 전망. 향후 지상파 저작권 산정 가능성에 따른 실적 업그레이드 가능성

△호텔신라 - 여름 성수기로 인한 내국인 및 중국인 여행객 증가로 인한 면세점 매출 증가. 김포공항 면세점 및 인천공항 루이비통 매장 오픈으로 사업 확장. 한국 방문 외국인 증가에 따른 비즈니스호텔 사업 본격화로 인한 성장 가능성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홈캐스트 - 올해 실적성장 대비 저평가. 셋톱박스 전문업체로 올해 뚜렷한 수익성 개선으로 상반기 실적성장 부각. HD 급 제품 매출비중 증가, 유럽/미주 등 선진시장 매출 증대로 수익성 호조 지속. 스마트 TV 형 셋톱박스 시장 진입 예정에 따른 향후 성장동력 확보한 셋톱박스 강소기업

△하나투어 - 성수기 여행 수요 증가와 항공사의 대응으로 전년대비 출국 고객 증가. 일본 대지진 충격 완화로 인한 일본 여행 수요 회복세. 유가 안정세로 인한 여행경비 감소로 사업 환경 호조

△와이지-원 - 금융위기 이후 산업 내 구조조정으로 수주 증가세 지속. 중국 법인 호조세 지속으로 성장 지속 가능. 자동차 등 공작기계 주요 전방산업 호조로 인한 수혜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82,000
    • -0.02%
    • 이더리움
    • 4,762,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723,500
    • -3.21%
    • 리플
    • 2,055
    • -5.3%
    • 솔라나
    • 358,800
    • +1.21%
    • 에이다
    • 1,503
    • -0.79%
    • 이오스
    • 1,161
    • +7.4%
    • 트론
    • 300
    • +5.26%
    • 스텔라루멘
    • 844
    • +37.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700
    • +0.45%
    • 체인링크
    • 25,240
    • +9.45%
    • 샌드박스
    • 755
    • +4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