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경보의 간판 김현섭(26,삼성전자)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20㎞에서 6위에 머물렀다.
러시아의 '걷기 황제' 발레리 보르친(25,러시아)이 1시간19분56초로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남자 경보의 간판 김현섭(26,삼성전자)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경보 20㎞에서 6위에 머물렀다.
러시아의 '걷기 황제' 발레리 보르친(25,러시아)이 1시간19분56초로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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