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객 고속도로 교통사고…12명 사상

입력 2011-08-28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마친 귀성객이 탄 승합차가 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해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28일 오전 10시 55분께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장성 나들목 인근에서 문모(55)씨가 몰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쓰러진 뒤 뒤따라오던 오모(37)씨의 SM5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문씨와 승합차에 타고 있던 황모(78,여)씨 등 2명이 숨지고 승합차(7명), 승용차(3명)에 타고 있던 10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편도 2차로 상행선 도로에 1㎞ 가량 차량이 늘어서는 등 혼잡이 빚어졌다.

친척 사이인 문씨 등 승합차 승객 9명은 고향인 전남 장흥에서 벌초를 마치고 서울, 경기 지역으로 돌아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8,000
    • -0.22%
    • 이더리움
    • 2,95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2.31%
    • 리플
    • 2,201
    • +0.78%
    • 솔라나
    • 127,800
    • +0.24%
    • 에이다
    • 423
    • +1.2%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50
    • +1.07%
    • 체인링크
    • 13,210
    • +1.62%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