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2층짜리 주택건물이 무너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30대 남자 인부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2~3명이 더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건축을 위해 철거작업을 하다가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1-08-29 09:40
29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2층짜리 주택건물이 무너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30대 남자 인부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2~3명이 더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건축을 위해 철거작업을 하다가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