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公, 바레인 제철소건설에 1억8천만달러 금융 제공

입력 2011-08-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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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삼성엔지니어링의 바레인 제철소건설 프로젝트에 1억8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남동쪽 14Km 떨어진 히드(Hidd) 산업단지내 연간생산 60만톤 규모의 형강제품을 생산하는 제철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무역보험공사는 대출은행인 BNP 파리바스에 은행의 대출금 미상환 위험을 담보해 주는 ‘중장기수출보험’을 제공함으로써 10년 만기의 안정적 장기 자금제공이 가능토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무역보헙공사 외 해외 무역보험기관인 독일의 Euler-Hermes, 스위스 Serv가 각각 1억1000만달러, 8000만달러 규모로 은행의 대출금 미회수 위험을 공동 부담했다.

무역보험 관계자는 “최근 플랜트시장은 점차 대형화, 다국적화 되는 추세로 안정적 자금조달을 위한 각국의 무역금융기관간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외

무역보험기관들과 공동지원, 프로젝트 정보교류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해온 결실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금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우리기업의 시장진출에 딜 메이커(Deal Maker)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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