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로블레스는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결승에서 13초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달린 ‘황색 탄환’ 류샹(중국)은 마지막 장애물에 발이 걸리면서 동메달에 머물렀다.
로블레스는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결승에서 13초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달린 ‘황색 탄환’ 류샹(중국)은 마지막 장애물에 발이 걸리면서 동메달에 머물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