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대회 결승에서 미국의 간판 스프린터인 카멜리타 지터(32)는 10초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대회 결승에서 미국의 간판 스프린터인 카멜리타 지터(32)는 10초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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